도서출판누구나(사진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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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OES 개포동(Gaepo-Dong) 1-3 이용민 사진집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10,000원 구매 | 2,000원 3일대여
0 0 254 6 0 7 2017-09-10
2011년부터 2017년까지의 구룡마을, 개포동아파트, 달터마을을 주제로 한 사진집이다. 1359장의 사진을 4권의 사진집으로 엮었다. 비슷한 장면이 많을지도 모른다. 기록적인 측면에서 과감하게 빼지 못한 사진들이 많은 탓이기도 하다. 개포동아파트는 이미 새로운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는중이며, 달터마을은 철거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구룡마을도 이미 이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발' 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나에게도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개포동이라는 동네에게,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주민분들, 특히 형님분들, 커피라도 대접해 주시던 어머님들께도 고마움을 표한다. 한 번씩 생각나는 분들이 있는한 구룡마을..

LUOES 개포동(Gaepo-Dong) 1-4 이용민 사진집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10,000원 구매 | 2,000원 3일대여
0 0 261 8 0 7 2017-09-08
2011년부터 2017년까지의 구룡마을, 개포동아파트, 달터마을을 주제로 한 사진집이다. 1359장의 사진을 4권의 사진집으로 엮었다. 비슷한 장면이 많을지도 모른다. 기록적인 측면에서 과감하게 빼지 못한 사진들이 많은 탓이기도 하다. 개포동아파트는 이미 새로운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는중이며, 달터마을은 철거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구룡마을도 이미 이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발' 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나에게도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개포동이라는 동네에게,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주민분들, 특히 형님분들, 커피라도 대접해 주시던 어머님들께도 고마움을 표한다. 한 번씩 생각나는 분들이 있는한 구룡마을..

2017, 촛불집회의 순간들 1(2017, Moments Of Candlelight Rally 1)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1,000원 구매 | 500원 3일대여
0 0 476 7 0 39 2017-03-23
2017년에도 계속되었던 촛불집회는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설날이 껴있는 주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그리고 삼일절까지 눈 오는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많은 국민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2016-2017년, 촛불집회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위로 기억될 것이다. 134일간의 긴 여정동안 불의에 대한 수많은 메시지를 보냈고, 함께 웃고 함께 외치고 함께 뭉클함을 느꼈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그리고 그 결과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촛불 대신 카메라를 들었으며, 무대가 아닌 사람들을 보았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루어낸 기쁜 결과를 보았다...

2017, 촛불집회의 순간들 2(2017, Moments Of Candlelight Rally 2)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1,000원 구매 | 500원 3일대여
0 0 991 7 0 34 2017-03-23
2017년에도 계속되었던 촛불집회는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설날이 껴있는 주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그리고 삼일절까지 눈 오는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많은 국민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2016-2017년, 촛불집회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위로 기억될 것이다. 134일간의 긴 여정동안 불의에 대한 수많은 메시지를 보냈고, 함께 웃고 함께 외치고 함께 뭉클함을 느꼈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그리고 그 결과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촛불 대신 카메라를 들었으며, 무대가 아닌 사람들을 보았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루어낸 기쁜 결과를 보았다...

2017, 촛불집회의 순간들 3(2017, Moments Of Candlelight Rally 3)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1,000원 구매 | 500원 3일대여
0 0 745 8 0 32 2017-03-23
2017년에도 계속되었던 촛불집회는 3월 10일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설날이 껴있는 주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그리고 삼일절까지 눈 오는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많은 국민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2016-2017년, 촛불집회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위로 기억될 것이다. 134일간의 긴 여정동안 불의에 대한 수많은 메시지를 보냈고, 함께 웃고 함께 외치고 함께 뭉클함을 느꼈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그리고 그 결과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촛불 대신 카메라를 들었으며, 무대가 아닌 사람들을 보았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루어낸 기쁜 결과를 보았다...

기억할게 삼거리시장 1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20,000원 구매 | 2,000원 3일대여
0 0 341 7 0 7 2017-02-28
서울 노량진동에 위치한 삼거리시장(신노량진시장)의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보았던 수많은 대상들을 4권의 사진집으로 엮었다. 매일 아침 문을 열고 나가면 삼거리시장을 본다. 삼거리시장은 노량진에 위치한 50년이 훨씬 넘은 그런 시장이다. 현재는 위층에 살던 주민들은 이사를 모두 갔고, 몇 몇 상가만 운영이 되고 있다. 2010년부터 이곳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며, 항상 지나는 곳이라 조금 많은 시간을 두고 관찰한 곳이었다. 좁은 장소임에도 수많은 사진의 소재를 안겨준 곳이었으며, 한 주제를 5년 이상을 이끌어준 곳이기도 하다. 나는 여전히 시장 근처에서 살고 있으며, 매일 그곳을 지난다. 삼거리시장은 특별한 사진집을 나에게 안겨준 곳이라 오래토록 기..

기억할게 삼거리시장 2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20,000원 구매 | 2,000원 3일대여
0 0 347 7 0 8 2017-02-28
서울 노량진동에 위치한 삼거리시장(신노량진시장)의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보았던 수많은 대상들을 4권의 사진집으로 엮었다. 매일 아침 문을 열고 나가면 삼거리시장을 본다. 삼거리시장은 노량진에 위치한 50년이 훨씬 넘은 그런 시장이다. 현재는 위층에 살던 주민들은 이사를 모두 갔고, 몇 몇 상가만 운영이 되고 있다. 2010년부터 이곳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며, 항상 지나는 곳이라 조금 많은 시간을 두고 관찰한 곳이었다. 좁은 장소임에도 수많은 사진의 소재를 안겨준 곳이었으며, 한 주제를 5년 이상을 이끌어준 곳이기도 하다. 나는 여전히 시장 근처에서 살고 있으며, 매일 그곳을 지난다. 삼거리시장은 특별한 사진집을 나에게 안겨준 곳이라 오래토록 기억..

기억할게 삼거리시장 3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20,000원 구매 | 2,000원 3일대여
0 0 357 9 0 7 2017-02-28
서울 노량진동에 위치한 삼거리시장(신노량진시장)의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보았던 수많은 대상들을 4권의 사진집으로 엮었다. 매일 아침 문을 열고 나가면 삼거리시장을 본다. 삼거리시장은 노량진에 위치한 50년이 훨씬 넘은 그런 시장이다. 현재는 위층에 살던 주민들은 이사를 모두 갔고, 몇 몇 상가만 운영이 되고 있다. 2010년부터 이곳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며, 항상 지나는 곳이라 조금 많은 시간을 두고 관찰한 곳이었다. 좁은 장소임에도 수많은 사진의 소재를 안겨준 곳이었으며, 한 주제를 5년 이상을 이끌어준 곳이기도 하다. 나는 여전히 시장 근처에서 살고 있으며, 매일 그곳을 지난다. 삼거리시장은 특별한 사진집을 나에게 안겨준 곳이라 오래토록 기억..

기억할게 삼거리시장 4

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20,000원 구매 | 2,000원 3일대여
0 0 316 11 0 7 2017-02-28
서울 노량진동에 위치한 삼거리시장(신노량진시장)의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보았던 수많은 대상들을 4권의 사진집으로 엮었다. 매일 아침 문을 열고 나가면 삼거리시장을 본다. 삼거리시장은 노량진에 위치한 50년이 훨씬 넘은 그런 시장이다. 현재는 위층에 살던 주민들은 이사를 모두 갔고, 몇 몇 상가만 운영이 되고 있다. 2010년부터 이곳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며, 항상 지나는 곳이라 조금 많은 시간을 두고 관찰한 곳이었다. 좁은 장소임에도 수많은 사진의 소재를 안겨준 곳이었으며, 한 주제를 5년 이상을 이끌어준 곳이기도 하다. 나는 여전히 시장 근처에서 살고 있으며, 매일 그곳을 지난다. 삼거리시장은 특별한 사진집을 나에게 안겨준 곳이라 오래토록 기억..

병신년, 촛불집회의 순간들

김성운 김경희 이대환 이관석 조재형 박정민 류지영 조기환 손상민 김준용 지유석 송광찬이용민 | 도서출판 누구나 | 0원 구매
0 0 1,927 1 0 959 2017-01-20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무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촛불집회에 나가서 보탬이 되는 것으로 만족하고 싶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촛불집회의 현장을 사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제 부족한 부분을 아무런 대가 없이 채워준 열두 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모두의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히 도움을 주신 곽명우 작가님 그리고 편집에 도움을 주신 하루님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 도서출판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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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누구나(사진가 민)